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후쿠오카 공항 (문단 편집) == 터미널 == [[파일:external/www.fuk-ab.co.jp/6aab51167f17ae09a1d1f14c5db4ebe7.png]] 국제선 터미널 건물. 1999년에 완공되었는데, 이전까지는 국내선과 국제선 구분 없이 현재의 국내선 터미널에서 전부 취급했다. 다만 2000년대 중후반에도 국내선 터미널 끝부분에서 국제선을 일부 취급하는 경우가 간혹 있었다. 활주로를 사이에 두고 국제선 터미널과 국내선 터미널이 있다. 국제선 터미널이 도심(하카타역) 방향에 있고 활주로를 끼고 반대편에 국내선 터미널이 있다. 하지만 지하철이 국내선 터미널에 있기 때문에 국제선 이용 고객도 대부분 셔틀버스를 타고 국내선 터미널을 거친다. 국제선 터미널은 규모가 크지않아 때때로 항공편이 몰릴 경우 [[탑승교]]가 부족해서 트랩을 이용해야 하는 경우도 있다. 국제선의 탑승구는 47, 48(항공기 크기에 따라 R, L로 나눠서 운용 가능), 49(R, L), 50(R, L), 51(R, L), 52(R, L), 53, 54, 55, 56, 57, 58, 59로 최대 18개까지 운용이 가능하다. 다만, 이중 탑승교가 사용 가능한 탑승구는 53~58까지 고작 6개다. 후쿠오카공항의 국제선 항공사들은 신규 취항(기존 항공사가 신규 노선을 취항시키는 경우도 동일) 직후 1년간은 기본적으로 트랩 탑승구를 배정받는 무언의 룰 같은 것이 있기도 하지만, 기본적으로 [[광동체]]항공기에게 탑승교를 배정하는 경향이 있기 때문에 저가항공사를 이용하는 경우 대부분 트랩을 이용한다고 생각하면 된다.[*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 같은 메이져 항공사의 경우라도 기종이 [[협동체]]일 경우엔 얄짤 없다.][* 광동체 항공기가 없는 시간대에 운이 좋으면 탑승교로 배정받을 수는 있지만 광동체 항공기가 주기하는 시간대가 아주 적절하게 배분되어 있어 가능성이 크진 않다.][* 신규 취항 항공기가 광동체일 경우에는 탑승교로 배정받는 경우가 있긴하다. 2019년 [[에어아시아 엑스]]가 취항했을때 운용항공기가 [[A330-300]]이었는데 7:00에 도착해서 타 항공사 도착시간보다 빠른 8:20에 출발하는 일정이어서 탑승교 배정이 이뤄지곤 했다. 동시간대 취항한 타이 라이온 에어는 기종이 [[B737]]계열이어서 계속 트랩이었다.] 또한 면세점의 규모가 [[인천국제공항]] 또는 한국인이 주로 이용하는 일본의 [[간사이 국제공항|다른]] [[나리타 국제공항|공항]]보다 작으니, 쇼핑은 텐진[* 단, 텐진 시내 면세점은 2020년 7월을 기점으로 문을 닫았다.]이나 하카타의 시내면세점에서 할 수 있다. 2016년 10월 5일부터 제1터미널이 폐관하여, 제2터미널을 국내선 터미널로 사용한다. [[http://flyteam.jp/news/article/68726|#]] 2020년 1월부로 국내선 청사의 보수공사가 종료되어 기존의 제1,2,3터미널 구분없이 국내선 터미널(북쪽 남쪽 출입구 구분)로 운영한다.[[https://travel.watch.impress.co.jp/docs/news/1229892.html|#]]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